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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만먹고사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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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quiem's Hobby/Music 2011. 1. 21. 17:41

ATH-CKM77 이어폰 구매

주의! 본인은 저음이 어떻게 고음이 어떻고 소리의 해상도가 어쩌구 하는 사운드에 대한 분석적인 전문지식이 없는 인간이므로 소리 좋고 나쁘다라고 말하는건 지극히 개인적인 감각을 구술한것 임을 밝힙니다.

고등학교 시절 당시 기타(Guitar)와 mp3 플레이어, 헤드폰과 함께한 많은 추억이 있었습니다.
돈이 많지는 않았지만,
mp3플레이어는 HDD와 고음질로 유명한 코원의 X5...
헤드폰은 오디오테크니카의 ES5...
요거 2개만 있으면 음악을 듣는 즐거움이 배가 되었죠...

당시에는 mp3플레이어를 따로 들고 다니는게 보통이었고 큰것두 많아서 별 문제는 없었지만 세월이 흐르고 아이팟이 mp3 시장을 다 잡아먹고 아이폰이라는 괴물이 한국에 등장하면서 mp3시장이 크게 바뀌었죠.
그리하여 본인은 군입대 당시 mp3와 헤드폰은 필요한 친구에게 기부를 하고...
전역한 뒤 mp3는 필요없다 아이폰만 있으면 된다는 생각에 따로 mp3를 구매하지 않고 이어폰도 벌크 이어폰을 사용해왔습죠.
아이폰의 벌크이어폰도 나름 음질도 괜찮고 좋아서 그냥 썼는데, 헤드폰만은 안되고 하니 음질 좋은 이어폰이나 하나 구매하자라는 생각에 대구에 청음할 수 있는 핫트랙스를 찾았습니다.

일단 구매 조건은, 본인이 베이스음을 좋아하니 구조상 베이스음이 출중한 다이나믹 드라이버로 하고, 노래를 들을때는 집중하고 싶으니 오픈보다는 인이어로 하자, 거기에 아이폰 전용으로 컨트롤러 꽂혀있으면 좋지 라는 생각으로 갔습니다.

그전부터 눈여겨 봐온것이 오테 이어폰 모델 중 CK400i 라고 아이폰 컨트롤러가 모델이 있었죠.
청음할 수 있었습니다. 생각보다 별로 더군요. 스펙도 그렇고...
그러고 옆에 CKS70이 있더군요. 청음 해보니 음~ 좋네~
그렇게 그렇게 비싼걸루 하다가 결국 CKM77와 CKM99로 와버렸어요./..ㅡㅡ;
CKM99와 77이 적혀있는 스펙상으로는 티타늄말고는 눈이 뛰는 차이가 없어서 그냥 77로 들고 나와서 카드로 긁엇습죠.ㅋ


제 귀가 안좋은 건지는 모르겠지만 이어폰을 오래사용할 수 없는 귀입니다.
그냥 30분 이상끼고 있으면 아픕니다. 부은거처럼...
그래서 지금까지 헤드폰을 고집해왔고 가끔 쓰고 다닙니다.

하지만 아웃도어 헤드폰이라해도 헤드폰을 소화해낼수 있는 패션을 매일 하고다니기란 힘들죠...
제일 무난한게 이어폰이고 어떤 옷에도 잘 어울리고 있는듯 없는듯....
그래서 음질도 생각해 CKM77을 구매하게 됐는데요...
지금도 귀가 아파요... 왼쪽귀만 말이죠... 세네곡 듣고 뺏다가 귀고 다시 듣고 그런답니다.
귀에 꽂은 고무 사이즈고 왼쪽귀꺼는 젤 작은걸루 오른쪽거는 한단계 큰걸루해서 듣고 있어요.
왼쪽귀가 부어있어서 그런지 꽂았을때 착용감은 똑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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