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The Others

던컨 SH-4 드디어 픽업을 구매 하다!!

나의 첫번째 기타인 EZ-100 그건 처음이지만 현재 2년째 쓰고 있는 기타다...

2년동안 치니까 소리가 귀에 들린다고 해야되나?? 좋지 못한 픽업 때문인지...

엠프는 상당히 좋은 것이라 소리를 따지자면 기타에 있을 것이요, 근본적인 문제는 픽업...

그래서 뭘 살까 고민고민 중에... 내가 최고로 좋아하는 siam shade의 기타리스트

다이타의 기타콜렉션을 보게 되었고... 다이타가 애용하는 ESP 기타들에 모두 달려있는

던컨 시리즈... 넥쪽 부터 SH-1N, SSL, SH-4 험싱험이다... 나와 같은.. 후훗...

사용자 삽입 이미지
그래서 먼저 싸게 올라온 SH-4부터 구입을 했는데...

아직 한번도 픽업 와이어링을 해본적이 없기 때문에 어떻게 해야될지는 모르겠네욤;;;

ㅎㅎ 어쨌든 오면 바로 갈아서..(고생쫌 하겠네) 소리 테스트 해보고..후훔..!!